|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karaka (셩이~~~) 날 짜 (Date): 1995년05월23일(화) 10시12분46초 KDT 제 목(Title): [연세춘추]5/15 취재-대동제 다양한 공연 � 대동제 다양한 공연 '볼거리' 풍성 소규모 단위 공연 활기, 효율적 행사운영 돋보여 ‘다시 세우는 연세 1백10년, 다시 그리는 연세 21세기’라는 주제로 열린 개교 1백10주년 무악대동제는 다양한 행사, 그리고 행사의 운영면 에서 효율성이 돋보였다는 평가 속에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풍물패협의회에서 준비한 좌도판굿 등 풍물놀이와 음악대 동아리 ‘ Espress’창단공연, ‘우드스탁을 꿈꾼다’라는 주제의 락(Rock)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었으며, 단과대별로는 사회대 행정학과의 ‘모의국 무회의’가 백주년기념관에서 있었고, 응용통계학과 학회 ‘반(反)’ 주 최의 야외영화제에서 『실크우드』가 상영됐다. 또한, 법과대 노래패 ‘ 반향’, 사과대 노래패 ‘늘푸른소리’등 각 단과대 노래패 공연도 학생 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육제로 펼쳐진 실내축구대회에서는 아마추어축구 동아리 ‘슈퍼킥스 ’가, 씨름대회에서는 김동일군(경제·3)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길 거리농구대회에서는 ‘공과 오랜 친구들-X’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연세사랑 마라톤대회에서는 정대웅군(사체·2)이 1위를 했다. 지난 11일 노천극장에서 열렸던 ‘아카라카’응원제는 많은 학생들의 참가에도 불구하고, 내용면에서 참신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동아리연합회(아래 동연) 행사로는 동아리노래제 ‘춤세상 노래세상’ 과 야외음악회 등이 펼쳐졌으며, 특히 동연이 대강당앞에 준비한 통일마 당 ‘모형전시물’이 학생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민족대단결을 맞 이하는 연세 휘호대회’에서는 김동익군(정외·4)이 대상을 받았다. 마지막 날 대강당에서 있었던 우리대학교 락(Rock)그룹 ‘소나기’의 공연이 많은 학생들이 참석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교육방송국 (YBS)에서 준비한‘숲속의 향연’이 청송대에서 펼쳐졌다. 또한, 연세기 독학생연합회 주최로 경영관 강당에서 열린 기독교방송국(CBS) 라디오 프로그램 ‘꿈과 음악 사이에’ 공개방송에 많은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후 5백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진달래노래제 및 폐막제에 서, 창작곡 「백양로에서」를 부른 중어중문학과 노래패 ‘노래사위’가 진달래 노래제 대상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열린 ‘하숙집 아주머니 노 래자랑’이 하숙생들의 뜨거운 응원속에 치뤄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동제에서는 올해 총학생회의 수익사업 양성화 조치에 따른 무 허가행사 단속에도 불구하고, 외부 홍보단체들의 무리한 홍보행사와 잡 상인, 학생들의 무허가 상행위가 계속돼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한 이번 행사가 지나치게 공연중심으로 이루어져 여전히 대학내 학술행사의 빈곤 이라는 아쉬움을 극복하지 못했다. 신과대 학생회장 이수현양(사회복지·4)은 “대동제 행사가 ‘대동’ 의 의미를 살리지 못하고 개인주의로 흐른 경향들이 많았다”고 평가했 으며 상경대 학생회장 박경식군(경영·4)은 “대동제 기간 중 지나친 수 익행사가 난립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조직적으로 운영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대동제 주제의식 전달에는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총학생회장 김성훈군(건축·4)은 “즐겨야할 대동제가 그 동안의 ‘대 동단결’이란 이데올로기로 오히려 학생들을 구속하는 결과가 됐다”고 말하고,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 스스로의 자발적인 참여속에서 이루어 지고, 그 속에서 참 ‘대동’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민희식 기자> ----- 축제가 끝난지 오래지만 올립니다. ~~~|| All programmers are playwrights and all computers are lousy actors.-by ?- (o o) A k K A RRRR A K K A !!! 아라 칭! 아라 쵸! ( " ) A A KK A A R R A A KK A A ! 아라 쵸! 아라칭칭 쵸쵸쵸! ~ A A K K A A R R A A K K A A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