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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karaka (셩이~~~)
날 짜 (Date): 1995년05월23일(화) 10시07분58초 KDT
제 목(Title): [연세춘추]기획취재-학생상담소 신입생 조�



 연세춘추/Annals/독자투고  ()
 제목 : [95/5/22]기획취재-학생상담소 신입생 조사
 #2668/2708  보낸이:고동하  (CHUNCHU )    05/21 21:12  조회:12  1/6


  학생상담소 신입생 설문조사 결과

  술·담배 여학생이 먼저 경험

  학생상담소(소장 연문희 교수)는 199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설  
  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입생들의 개인적, 심리적 그리고 사회적 제반  특성을 폭넓게 조사함  
  으로써 신입생들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기위해 매년 시행해 온 설  
  문조사는 이번에  신입생 5천2백70명 중  4천6백31명이 설문에 응답해    
  87.9퍼센트의 응답율을 보였다.

  학과 선택 시기 및 동기

  현재 합격한 학과와 상관없이, 자신이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학과를  
  언제 결정했는지의 물음에  대해 고등학교 1, 2학년 때라고  대답한 학  
  생이 40.1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3학년때나 진학상담 때라고  
  답한 학생도  22퍼센트나 되었다. 그리고  전공하고 싶은 학과와  현재   
  합격한 학과와의 일치 여부에  대해 81퍼센트가 같거나 비슷하다고 대  
  답했다.

  고등학교 생활 중 어려웠던 점

  고교 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에 대해 질문한  결과, 33퍼센트  
  의 학생들이 성적 저하에 대한 불안 및 성적 유지에 대한 압박감에 심  
  리적 부담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의무  
  적인 자율학습 및 보충수업이  20.8퍼센트, 부모나 주위 사람들의 학업  
  에 대한 기대도 16.2퍼센트로 높게 나타났다.

  가치관

  신입생들은 남녀  모두 인생에서 중요하고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높고 원만한 인격, 변함없이 아름다운 우정을 우선시하였다. 그러나 두  
  번째 순위로 여학생들은 넓고 깊은 학식을,  남학생들은 건강한 상태가  
  지속되는 장수를 꼽았다.

  직업선택

  신입생들은 직업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전공 및 적성의 계발(55.1퍼  
  센트)과 장래의 전망(12.1퍼센트), 직업의  전문성(9.9퍼센트) 등을 들었  
  다. 남녀 모두 전공 및 적성의 계발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들었지만  
  두번째로 남학생은 장래 전망을, 여학생은 직업의 전문성을 꼽았다. 장  
  래 희망으로는 대부분 전문직(65.3퍼센트)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람직한 교수상

  자신이 기대하는 바람직한 교수상으로는 남학생의 경우 인간적이고 친  
  화감이 느껴지는 교수를  우선시했으며, 여학생의 경우에는 강의에  열  
  성적이고 충실한 교수를 제일로 꼽았다.

  대학생활의 의논 대상

  대학 생활을 하면서  적응에 어려움이 있거나 자신의  행동 및 생활에    
  대한 변화동기가 생길 때, 누구와 의논하겠느냐는  물음에 선배나 친구  
  와 의논하겠다는  사람이 57.2퍼센트를 차지했다.  여학생의 경우 지난    
  해에 비해 선배나 친구와 의논하겠다는  비율이 52퍼센트에서 58.8퍼센  
  트로 늘었으며 부모나 형제,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비율은 줄어 들었다.

  입학후 예상되는 걱정거리

  입학 후 예상되는 걱정거리에 대해서 남녀 모두 학업문제를 제일로 들  
  었으며, 다음으로는  진로, 가치관, 대인관계(동성)문제를 지적했다.  이  
  러한 결과는 예전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이며, 남녀간에도  거의 동  
  일한 경향을 보여준다.

  동아리 활동

  남녀 모두 입학  후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비율이 높았으며(남 82.0퍼  
  센트, 여 89.3퍼센트) 원하는 동아리로는 주로 취미교양(27.1퍼센트), 체  
  육·오락(21.1퍼센트), 예술(15.5퍼센트)의 순으로 나타났다.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주된 이유로는  폭넓은 인간관계(29.4퍼센트)와    
  다양한 경험(29.4퍼센트), 적성과 취미개발(23.6퍼센트) 등을 들었다.

  음주 및 흡연여부와 시작시기

  중독성 물질에 대해 사용 여부를 물어본 결과,  남녀 모두 술을 마셔본  
  경험이 가장 많았고(남  82.9퍼센트, 여 63.8퍼센트) 남학생은  33.1퍼센  
  트가, 여학생은 5.0퍼센트가 담배를  피워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  
  났다.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평균연령은  남학생의 경우 18.7세로  나타났고    
  여학생의 경우는 18.6세로  나타나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다소  빠른 것  
  으로 나타났다. 술을  처음 마시기 시작한 시기도 남자는  18.1세, 여자  
  는 17.9세로 나타나  담배와 마찬가지로 여학생들이 술을  마시기 시작  
  하는 연령이 남학생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준 기자>




~~~|| All programmers are playwrights and all computers are lousy actors.-by ?-
(o o)    A    k  K   A   RRRR   A   K  K   A     !!!  아라 칭! 아라 쵸!
( " )   A A   KK    A A  R R   A A  KK    A A     !   아라 쵸! 아라칭칭 쵸쵸쵸!
  ~    A   A  K  K A   A R  R A   A K  K A   A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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