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wcjeon () 날 짜 (Date): 1995년05월22일(월) 17시44분03초 KDT 제 목(Title): 키연인 대전 모임~ 안녕하세여~ 아이디가 wcjeon 인 토비(tobby)입니다. 이 번 키연인 모임에 꼭 나갈려고 그랬는데, 제가 몸담고 있는 연구소(CAMIS)에서 SEE-KAIST를 끝내고 수고했다고 갑자기 회식을 가자고 하더군여~ 소장님이 모두 꼭 나오라고 하던탓에...(짤리긴 싫어서...쩝~) 그 회식에 참여 하느 라고 처음부터 참석을 못했었죠~ :( 다행히도 미치님(미치엉아)께서 친히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파장 분위기지만... 그래도 대빵님과 유니콘님, 산하님, 지니님을 첨으로 만나뵙게 됐어여~ 특히, 대빵님은 꼭 한번 만나뵙고 싶었는데.... 넘 기쁜거 있죠... 헤헤~~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역시...보쓰 타입이시더군여. 추가적으로 그 보쓰적인 성격에다가 부드럽고 넉넉한 여유가...정말...젤 큰형님으로 생각하기에 충분한 모습이셨어여~~ :) 서울에서 저희 키연인 대전모임에 참여해주신 지니님... 처음엔 곽원 분이신줄 알았는데.... 과가 심리학과라고 하시더군여~ "잉??? 곽원에 언제 심리공학과가 생겼을깡??? " 그렇게 생각했었는디... 후후~~~ 서울서 친히 내려오셨더군여~ 우와~~~~~ :)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지니님에게.... 그리고, 구석에서 차분하게 이야기를 술술풀어나가시는 산하님과 '85됐소이다' 게임 에 나오는 람보아자씨랑 넘 닮았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유니콘님... :) 또한, 기계과 진동랩의 미치엉아랑 닥불이.... 숫자는 작았지만, 모두들 금새 가족처럼 느낄 수가 있었고, 저에겐 소중한 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서... 후후~~~ 이 번 모임을 준비하시느라고 애쓴 유니콘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늘 우리의 큰형님격으로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아스트로 선배님.... 서울에서 어려운 발걸음을 하신 예쁜 지니님.... 그리고, 키연인에 참여하신 다른 소중한 분들...산하님, 미치님, 닥불님... 다만, 서울서 키연인 모임이 다시 한다면, 서울에 계시는 이슬이님과 나디아님을 비롯한 많은 연대 동문분들의 참여를 계속 부탁드린다는 말.... 키연인 여러분.... 늘 건강하세여~~~~ E-Mail : wcjeon@camis.kaist.ac.kr Tel : (042)869-4357, (042)869-8321~4 ^ O ^ -Ooo-----ooO- K A I S T 경영과학과 재무 및 투자분석 연구실 전 우 찬 -* TOB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