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 날 짜 (Date): 1995년03월02일(목) 10시57분25초 KST 제 목(Title): 새봄이 왔어유~! 오늘은 개강하는 날..그리고 입학식.. 졸업식 못지않게 북적인다..93년도 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단촐하게 입학식했는데..오늘보니까 졸업식 또 하느줄 알았을 정도다.. 신입생들은 아무리 삵았다고 해도..그래도 이마에 '나는 신입생이요'하고 써있는듯 구별이 가능하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수업시작하는 날인데.. 수업들어가기 싫고.. 도서솬에 대출증만들러 갔더니 사진가져오레.. 새로 만들어준다고.. 내일 다시 가야지 되는디..어짜피 가는 도서실이지만.. 사실 난 언제난 중도파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이번 겨울방학ㄸㅒ..공부하러 도서실간적이 없어서 그런지 오늘가보니 웬지 낯설은 분위기.. 그래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얼굴이 낯익은 사람들이 었는데..오늘은 다 모르느 사람들이었다.. 서로 인사도 안하고 기냥 무심코 지나가지만 그래도 얼굴만은 아는얼굴들.. 가끔은 인사하고 싶어지는 ㄸㅒ도 있다.. "안녕하세요..오늘도 그자리시네요.."하고.. 한번도 인사해 본적은 없지만.. 으~!! 봄이다..봄.. 새학기가 시작되고..나에겐 또 무슨일이 생길까..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다..근데 올해 운수가 안좋다고 들었는디.. 그 악운을 막기위해서..은행에 저금하러 가야징..~! 히히.. 사랑하는 선배님들,동기님들,후배님들.. 새봄을 맞이하게 된거 축하드려용.. 힘차게 즐겁고 행복하게 출발하세용..~ :) 기숙이도 힘낼꺼라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