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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2월13일(월) 18시06분58초 KST
제 목(Title): 희망을 보여줬지만 아쉬운 경기..


   서장훈이 전반 4분을 남겨 놓구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연세의 주전 세명.. 이상민, 김훈, 서장훈..

   양포, 양차 다 떼고 한 경기였지요..

   오늘 경기를 지켜 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연세가 거의 다 이겨 놓은 경기를 

   마지막 김성언이 에러하고 골밑슛을  놓쳤고,

   그리구, 김현준이 평소에 주춤했던 3점슛을 막판에 넣는 행운에 힘입어..

   삼성이 이기게 되었습니다.

   이상민같은 대형가드는 욕심이 너무 많지만,  김성언보다는 좋은 가드가 

   있어야겠더라구요..

   오늘 경기를 본 후, 놀랬어요..

   1학년 아이들이 아주 잘하더라구요.

   구본근은 정말 환상적인 플레이어.. 

   김택훈의 슛은 아직 무르익지 않았지만,  크게 성장할  선수였구요.

   우지원은 문경은이 있을적에도 언제나 연세의 해결사였지요..

   오늘은 집중 마크에 헤매고 다녔지만, 
 
   이충희 다음갈만큼 우리 나라의 기둥 슛터로서 손색이 없을 훌륭한 선수..

   특히나 빠른 슛 동작과 돌파력...경기 매너도 아주 좋구요..후후..

   이번 신입생중에 훌륭한� 가드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김택훈을 열심히 훈련시켜 가드를 세우던지..

   암튼, 주전이 없는 상태에서도 이렇게 잘 하는 팀이 과연 몇 팀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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