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2월07일(화) 18시28분43초 KST 제 목(Title): [모임] 오래 기둘리셨죠? * 제가 이 제목을 오늘 하루동안 세번째 쓰는 겁니다.. 오늘의 운명이 이런것이라니.. 매번 쓸때마다 똑같이 쓰면 재미없으니까 마구 정신없게 써야겠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결론 없으~~~ 본론부터 말하면 포수팅해주세요~~~~ 짱똘은 사절!!! 메일은 환영!!! 서론을 말하자면.. 너무 길어요.. 그르니까 생략.. 아셨지요? 이번 모임의 날짜를 기둘리느라 손꼽아보던 분들 손가들 하나 둘씩 피시고.. 옆의 얼음물에 손가락을 담근후에 제 글을 읽어주세요~~프프.. 이번 모임의 날이 바로 이번주 토욜로 성큼 다가왔잖아요..모두 기억하시죠? 근데, 일이 생겼어요. 대빵님께서 정하셨던 2/11이 바로 대빵님의 무덤인 당직날이랍니다..에고 이쯤에서 환호성이 들리는 듯하군요..흐흐.. 그래도 차마 큰소리로 기뻐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애긴데요.. 2/11의 모임을 할까 2/18로 연기할까 고민중입니다. 2/11의 모임이 2/18로 연기되면 못 나오실 분 계신가요? 만약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2/11에 모임을 하려 합니다. 모임장소는 언제나 변함없이 연세 앞마당에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있는 독다방입니다.. 모임시간은 4시입니다.. 미리 오실분들은 주저말고 오세요. 자릴 지키고 계시는 분이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잊지마세요..독다방 들어오실적엔 메모판을 보시고 오셔야합니다. 왜냐면, 우린 서로 안면이 없으니까요.. 크크크..알아보기 힘들잖아요?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장소를 옮긴 후에 메모를 남겨 놓겠습니다. 그러니, 독다방 앞의 메모를 꼭 보도록 하세요.. (* 연세인의 기본 상식? *) 키연인 모임은 자주 있는 행사가 아니여요.. 게다가 저희 모임이 만들어진지 별로 안 되었거든요. 지금 여러분이 만들어가야할 모임인겁니다.. 한번 시간내서 오셔서 즐거운 자릴 만들었음 합니다. 키연인 모두..바쁘시죠? 게다가 낯선 사람 만날걸 생각하니 망설여지죠? 그렇지만 한번 나오시면 그런 걱정이란 건 손바닥위의 눈이 녹듯이 사라질겁니다.. 그럼..모임때 볼까요? p.s> 흠..까먹을 뻔 했군요.. 2/18에 불가능하신 분.. 낼까지 메일 받을겁니다. 꼭 좀 부탁합니다. 이번 2/11에 모임을 하게되도 문제없을 겁니다. 대빵님의 서운함은 파수갈형과 산하형을 동반한 유니콘네가 해결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