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1월16일(월) 17시08분59초 KST 제 목(Title): 비디오.. 100선중에서 유니콘이 맘에 드는 것..몇개만.. 이자료는 YMCA에서 만든 것..(키즈에서 퍼 왔음) 여기엔 50편만 .. 나머지 50편은 다음달에 나올라나... 라이너스님이 감동한 미션과 쌍벽을 이루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서부터 시작됩니다... 제목 : 영화 100주년 특별기획] 좋은 비디오 100편 #1 영화가 세상에 태어난 지 올해로 100 주년을 맞았다. 비디오플라자는 영화 100 주년을 기념하여 좋은 비디오 100 편을 선정해, 두 달에 걸쳐 50 편씩 자세하게 소개한다. 작품 선정은 YMCA 건전비디오협회의 좋은 비디오 100 편과 VP 에 게재된 영화감독, 영화 비평가들이 추천한 비디오들중에서 선택했다.(VP 100 선은 모두 비디오로 출시된 작품들이다) #13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뉴욕의 빈민가에서 자라나 암흑가의 갱단으로 성장해 헤어진 두 친구의 숙명적 관계를 그린 작품. 30 년대 뉴욕의 빈민촌에서 자란 누들스와 맥스가 작품의 근간을 이루는 기둥이다. 영화는 누들스가 베일리 재단의 파티 초대장을 받으며 시작된다. 누들스는 35 년 전 은행을 털려고 하는 친구 맥스를 비롯해서 조직의 친구들을 죽게 한 혐의를 받고 도피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동부 장관인 베일리가 그를 파티에 초대한 것이다. 원래 맥스와 누들스는 뉴욕의 빈민가에서 처음 만나 좀도둑질을 하거나 조직의 맨 아래에서 심부름 따위를 하며 성장한다. 그들은 차츰 성장하면서 다른 조직들을 물리치고 누들스와 맥스를 중심으로 한 조직을 갖게 된다. 그러던 중 누들스는 감옥에 가게 되고 맥스는 남아 조직을 키운다. 누들스가 출옥할 즈음에는 그 조직이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맥스는 조직이 노조사건에 개입해 이익을 챙기려는 정치성을 띠고, 누들스는 순수 뒷골목의 패거리로 남자는 의견대립이 생긴다. 연방은행을 털려는 맥스의 계획을 알고 누들스는 맥스를 살리기 위해 경찰에 밀고를 하지만 친구들과 맥스는 시체로 돌아온다. 그 이후 누들스는 양심의 가책으로 지하세계로 은신하며 지낸다. 그리고 35 년의 세월이 지난 것이다. 그런데 노동부 장관으로 맥스가 나타나 그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더우기 사랑했던 데보라 까지 매스의 정부가 돼 있는 상황이다. ·감독/셀지오 레오네 ·주연/로버트 드 니로, 제임스 우즈 ·출시/리스비디오 #17 < 니키타 > 프랑스의 누벨이마주 세대의 대표적인 감독 뤽 베송은 괴상한 묵시록적인 영화 ‘마지막 전투’로 데뷔해 ‘써브웨이’ ‘니키타’ ‘아틀란티스’ ‘그랑부르’ 등의 영화로 프랑스 영화의 자존심을 세워주었으며, 현재 ‘레옹’으로 파리의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레옹’은 그의 이전 작품들에 비해 좋은 평을 듣고 있지는 못하다. 비행청소년이었던 니키타라는 소녀는 강도짓을 하던 도중 경찰을 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그러나 그녀는 빈 무덤에 거짓으로 매장되고 정부기관에 의해 살인청부업자로 새롭게 탄생한다. 그녀는 몇 년 동안을 완전히 감금된 채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사격, 격투 뿐만이 아니라 패션감각과 예절 등의 교육을 받은 니키타는 생일을 맞아 첫 외출을 하게 된다. 그녀의 첫 외출은 일종의 졸업시험으로 그녀가 사랑했던 교도관에게 암살을 명령받는다. 그녀는 이 시험을 통과하고 조세핀이라는 새로운 암호명을 가지고 간호원으로 위장취업을 한다. 니키타는 부드러운 남자 마르코를 만나지만 암살임무는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결국 이 세계에 환멸을 느낀 니키타는 마르코도 교관도 버리고 단지 여자로만 남기로 결정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주연/안느 빠르뇨, 장 위그 앵글라드 ·감독/뤽 베송 ·출시/시네마뱅크 #34 < 델리카트슨 사람들 > 컬트 무비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사람의 고기를 먹는게 당연시되는 황폐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한 퇴락한 건물에 갖가지 성격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식량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은 푸줏간 주인이 공급하는 인육을 먹고 사는 대신 그에게 무조건적인 복종을 한다. 한편 지하의 하수구에는 ‘트로글로디스트' 라는 지하 인간들이 살고 있다. 지하인간들은 지상의 인간처럼 사람고기를 먹지 않음으로 해서 서로 적대관계에 놓여있다. 지상의 기묘한 세계에도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있는 두사람이 있다. 그들은 바로 푸줏간 주인의 딸 줄리와 전직 어릿광대인 푸줏간 종업원 뤼종이다. 뤼종을 해치우려는 음모를 눈치챈 뤼종과 줄리는 지붕으로 도망치고 델리카트슨 사람들은 광분하여 그들을 뒤쫓는다. 집요하게 이들을 뒤쫓던 푸줏간 주인은 자신이 던진 부메랑에 맞아 죽게 된다. 평화를 찾은 뤼종과 줄리가 톱과 첼로로 연주하는 애조 띤 음악소리와 석양의 붉은 노을이 어우러지면서 이 영화는 끝을 맺는다. ‘델리카트슨 사람들' 은 패러독스와 아이러니를 통한 사회비판이 기발한 상상력과 코믹한 상황 전개를 통해 표출되고 있다. ·주연/도미니크 피용, 마리 로르 두냑 ·감독/장 삐에르 쥬네, 마르끄 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