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1월09일(월) 17시56분23초 KST 제 목(Title): 아니! 유니콘은 복두 지지리두 없징!! 성우기가 유니콘이 자꾸 중간에서 도망갔다구 툴툴거리네요... 세상에!!! 우짜 유니콘이 그런 소릴 들어야 한데유~~ 토요일에 결혼식갔다 실험실에 와보니 문을 모두 잠그고 아무도 없더라구요.. 최악은 유니콘이 열쇠가 없었다는거.. 으으으.. 그래도 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일념에 드라이버로 문짝 뜯고 자물쇠 열고 들어갔어요..의지의 유니콘 !!! 일요일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컴 앞에 앉아 또 보고서... 성우기와 만난 건 밤 11:00였지요.. 후배 성엽이를 불러 셋이서 새벽 2:00까장 피쳐 셋 먹었어요.. 세상에~~ 새벽 두시까지 피쳐 하나씩 먹었음 되었지.. 유니콘한테 더 바랄께 모가 있겠어요..헤헤.. 그렇지요? 물론 유니콘이 보고서같은 것만 없었어도 밤새워 먹어줬을테지만, 이제 성우기로 인하야 일요일의 밤의 황금같은 시간이 없어진 관계로 오늘 밤부터 수요일까지 잠자긴 글렀지 모여요... 목요일엔 연대 동문회..... (*졸업생 환송회하니 엄청 먹겠지요? 9명이나 졸업해요. 석사 여섯, 박사 셋.*) 금요일엔 실험실 회식..(*술 떨어졌다고 할때까지 퍼 먹기*) 다음주엔 유니콘의 세미나.. 거의 하루 하루마다 짜여진 생활 계획표... 누가 대학원에도 방학이 있다 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