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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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12월31일(토) 00시02분30초 KST
제 목(Title): 오늘은 파수갈님의 생일..


   파스칼형의 생일 잔치가 준형이네집에서 열렸습니다.

   준형이가 누구냐고요?  바루 파수갈형 2세..

   원래는 생일인줄 모르구 있었는데, 

   형과 형수님이 저녁 식사에 초대했거든요..후후..

   우린 선물을 사가지고 몰려갔지요..

   파수칼형네서 최고의 스타는 역시 파수갈형 2세인 준형이였답니다.

   형보다 훨 나아요..후후..

   얼굴도 형수님 닮아 이쁘고요, 살결도 하얗고, 머리 숱도 많아서
 
   아주 잘 생겼더라구요..

   거기에 인기 절정은 하나 울지도 않고 아주 착하게 이쁜짓하며  있었거든요..

   형수님더러 아기 참 순하다고 사람들이 말했더니 고개를 설레 설레 젓더라구요..

   후후후...

   오늘의 저녁식사는 형수님께서 만반의 준비를 다 하신거 같더라구요..

   전번에 우릴 초대했을 적에는 사람들이 밥 더달라 숫가락 두들겼구요,

   반찬나르느라 형수님이 한시도 앉아 있을 틈이 없었지요..크크크..

   유니콘 실험실 사람들이 지나가면 메뚜기떼 지나간 듯이 싹쓸이거든요..

   오늘은 밥을 두솥하셨고, 반찬도 많이 쌓아 놓으셨더라구요..헤헤..

   유니콘이 아무리 먹어두 음식이 모잘라지 않지 모여요..

   낼 아침까지는 거뜬히 버틸만큼 먹은 거 같아요..

   이번 한해가 서러운건 파수갈형..

   이제 삼십대 소릴 들을려나...

   아마 이십대 최후보루라고 난리일듯 싶은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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