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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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2월13일(화) 01시12분49초 KST
제 목(Title): 선아누님에 관한 속보.. 2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속보를 말씀 드리겠읍니다.


    학창시절 뭇 남학생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sunah님의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언어구사'는 결혼하여 아기가 있는 지금에도

    고스란히 간직(? 유지 ?)한 채..  한국통신에서 지나가는 유부남들로

    하여금 '내 와이프도 저랬으면..'하는 찬사(?)와, 숱한 총각들의

    허전한 마음에 짱똘을 마구마구 던지고 있는 바..

    이는 실로.. 유부녀의 귀감이요.. 처녀들의 타산지석(?)이라

    할 수 있겠다.


    이로인하여.. 선아님이 밝힌 바와 같이, 어리버리한 남성들의 유혹도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대한 선아님의 투쟁(?) 또한

    처절하리만치 계속되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은 선아님의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언어구사 및 우러나오는 여성스러움이 자초한 것이니..

    누구를 탓할 수 있겠는가.. ?


    믿을만 한 소식통에 의하면.. 선아님은 며칠후 중대한 결단을 앞두고 

    있으며.. 그럼에도 왕성한 kids 활동을 계속하는 그녀의 모습은

    모든 kids 유저들에게 훌륭한 모범이 될 것이라며.. 힘주어 얘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본 기자는 선아님의 그 모습 변치않기를 바라며..

    선아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기를

    다가오는 성탄과 더불어 기도드립니다.


    이상.. 따끈따끈한 속보였읍니다..  :)



    (히~~~ 선아님~~ 저 밥사줘용~~~ :)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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