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usic (니꼴라오) 날 짜 (Date): 1994년12월04일(일) 16시24분09초 KST 제 목(Title): 첫눈이 오네요.. 우연의 일치 치곤 너무 낭만적이랄까? 내가 기숙사를 나서는 그 순간부터 눈이 거짓말같이 한 두 송이씩 떨어졌습니다. 뭐 송이라고 할 만큼 큼직한 함박눈은 아니지만.... 연구실의 한 여자후배는 창 밖을 보더니 "눈이다!"하고 뛰쳐나가서는 아직 행방불명... 첫눈은 항상 모든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모양입니다. 눈 때문에 겪는 교통체증의 괴로움을 아는 어른들도 첫눈만큼은 무지 반가운 법 아니겠습니까? 올해도 내리는 하얀 눈처럼 포근한 겨울을 맞으시길.... 모두들... ~~~~~~~~~~~~~~~~~~~~~~~~~~~~~~~~~~~~~~~~~~~~~~~~~~~~~~~~~~~~~~~~~~~~~~~~~~ 세월은 나를 꿈꾸게 한다..고 한 사람은 누구인가? 니꼴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