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11월26일(토) 10시20분35초 KST 제 목(Title): 하하하.. 라이너스.. 토론에 관한 얘기가 지겹게 흘러가네.. 이 키즈에서.. 얼마나 많은 추태가 있었는지.. 그리고.. 많은 사람이 상처 받고 끝내는 절필 까지 하게 되는지.. 그래서. 라이너스의 토론 재기에.. 난 걱정만 했는데.. 생각 보다는 잘 되었구. 그래서 칭찬해 주구 싶었는데.. 고생 엄청 했구나.. 난.. 라이너스가 연대 보드가 시끌 벅적해져서 욕설이 오가고.. 인신공격에.. 남이 다 얘기한 말 또 하고.. 다시 반박.. 다시 또 반박... 그런 일 이 생길 까봐.. 최선을 다했다는 거 알고 있고. 다른 사람도 알고 있지. 이 보드에서 Ebby가 소위 '몰개성화'와 '위화감'을 조성했다는데.. 미안하게 생각하며.. 허락 하는 형태가 아니라 최소한 '제가 머 그럴 주제가 되나요.' 그렇게 얘기를 시작했어야 옳았겠지. 내가 전부터 그랬쟎니.. 이곳은 상처 받기 너무 쉽다고.. 근데.. 내 생각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너무 많이 상처 받구 사니까.. 여기서만은.. 서로 위안이 되자.. 내가.. 너에게.. 위안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한 일이니... 그치? PS: 반말해서 미안하당.. 유니콘 동기라니까... 흐흐흐.. 맘 놓구 했어..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