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linuss (라이너스) 날 짜 (Date): 1994년11월22일(화) 14시24분00초 KST 제 목(Title): [토론]제목은 '군 복무자의 가산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승훈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우선 제가 어떻게 위의 군 복무자의 가산점 제도를 들고 나왔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하이텔에 같다가 우연히 이화여대 게시판에 같다가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 남자분이 며칠전의 '군 복무 가산점 제도 축소 결사반대' 의 논지로 글을 쓰셨고, 이에 답하는 많은 이대생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7급, 9급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작년까지는 현역은 5%, 방위는 3%의 가산점을 주었는데, 올해 이화여대에서 교수및 학생이 행개위(행정개혁 쇄신 위원회)에 탄원(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하여 올해부터 그 가산점 제도가 9급은 (4% 현역, 2%방위) 7급은 (3%현역, 1.5%현역)으로 그 폭이 상당히(내 주관적 의도는 없음을 밝힘니다)줄어들었고, 일부에서는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대 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많은 현역으로 군대 같다 오신 분들은 불평을 하고 있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행정개혁 위원회의 위원이라면 어떤 의견을 남들에게 내 놓을까요? 제 주장은 다음에 밝히도록 하겠읍니다. 막연히 그러면 "여자들도 군대가면 돼잖아"가 아닌 우리의 사고범위내에서 모색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은 없을까 해서 오늘 아침부터 제가 그 난리를 피웠던 것입니다. 위 문제를 크게 보면 여러 그룹이 생길듯 힙니다. 현역으로 군대 같다 오신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여학생(혹은 여성), 방위로(저 포함)다녀오신 분 혹은 면제로 혜택을 못 받으시는 분, 그리고 다수로 공무원 시험에 전혀 관심이 없는 다수분들 이렇게 나눌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읍니다. 포항공대 화공과 오승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