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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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11월18일(금) 00시35분11초 KST
제 목(Title): 아~~ 어찌 그날을 잊으랴~~


   오랜만이죠? 여러분?

   지난 주 모임이후로 잠적했던 유니콘이 돌아왔습니다.

   그날 모임은 대빵님께서두 야기했다시피 

   ...였습니다..

   암튼, 선아누나랑 스파게티에 오믈렛을 못 먹었다면 무지 서운했을테고

   그날 대빵님은 유니콘에게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하였습니다..

   드라이브도 좋았구요...푸푸푸..

   그날의 가장 하일라이트는

   chariot님이 장식 했습니다!!!!!

   모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중완이 같은 커드만한 애가 웬 여자뒤를 졸졸 쫓아가는 것이 아니것습니까?

   중완이가 절 알아보구서 소리치는 데, 앞의 여자분은?

   바바리 코트로 얼굴을 가리구 뒤로 돌아서서 있더라구요..

   유니콘왈 : 여자친구니?

   중완이   :  응~~  인사해~~

   중완이 보다 쬐금 작은 큰 키에 멋지게 생긴 모습!!

   그치만 유니콘한테 죽을 죄를 지은 걸 아시는 지 

   악수를 하자마자  뒤로 돌아서서 또 외투로 얼굴을 가린다..

   아니!!!  유니콘이 그렇게 험악하게 생겼나?

   아님.  찔리는 일이 한두개가 아님감?

   그래도 중완이 보다 여자분이 훨 낫았어요..

   어떻게 중완일 데리구 다닐 생각을 하셨을까?

   유니콘한테 전혀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중완이와 넘 비교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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