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usic (니꼴리오?~�) 날 짜 (Date): 1994년10월21일(금) 02시20분43초 KST 제 목(Title): [영화평] 너에게 나를 보낸다...2 (후배가 제목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가 맞다네요.. 그래서, 정정합니다...) 첫째는, 상업주의에 편승한 영화 광고에 의해서이다. 이 영화의 광고는 영화가 분명 성이 주된 이슈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관객동원의 가장 첩경임을 잘 아는 영화사와 극장주가 낳은 자본주의의 잘못된 산물이다. 이 영화는 감독의 의도를 성이라는 소재를 통해 표현하려고 했을 뿐이다. 광고에 등장하는 '세계적 엉덩이'는 '사회모순'의 은유적인 표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엉덩이'를 '포르노 그라피'에 결부시키는 것은 분명 잘못이고 관객을 우롱하는 처사 밖에는 안된다. '세계적인 엉덩이' = '포르노 그라피'의 등식을 기대하고 이 영화를 볼려고 하는 사람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또하나의 왜곡이 있다. 위의 것이 영화 외적인 부분에서의 오류라고 한다면 이번 것은 영화 내적인 면에서 나타난다. *** 다음편에 계속 *** ~~~~~~~~~~~~~~~~~~~~~~~~~~~~~~~~~~~~~~~~~~~~~~~~~~~~~~~~~~~~~~~~~~~~~~~~~~ 세월은 나를 꿈꾸게 한다..고 한 사람은 누구인가? 니꼴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