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16시56분44초 KST 제 목(Title): 오랜 만에 듣는.. 라디오. 중학교때는 곧잘 라디오를 들었다. 그때가 팝송에 심취했던 유일한 때였던 것같다. 가수 � 이름을 외우고.. 가사를 받아 적고.. 꼭지인가.. 모.... 그런 유명한..이름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그 당시를 생각 할수 있을 것이다. 암튼.. 오늘은 실로 오랜 만에 에프엠을 듣는다.. 시답지 않은 이야기부터.. 달콤한 사랑 얘기.. 슬픈 실연 얘기.. 노래.. 등이 내 귀를 즐겁게 한다. 근데.. 우리나라 에프엠은.. 너무.. 말이 많이 나온다. 노래가 주가아닌 듯 싶다. 일종의 토크 쇼에... 간헐적인 노래.. 그렇게 보인다. 쩝. 이제.. 슬슬.. 가을이 간다. 그 증거는.. 내가 식욕이 살아나고 있고.. 센치해서.. 계속 칙칙한 글만 쓰다가.. 이제는 그런 글이 않 써지니까.. 난.. 계절을 좀 빨리 맞고.. 빨리 보내는 편인가부지? 아직.. 우면동.. 플라터너스는.. 낙엽두 안 졌는데.. 벌써.. 가을을 떠나 보내다니... 근데 라디오 속에서 나오는 노래는.. 너무 모르는 것이 많다. 그래도.. 간만의 즐거움... 나를 위한.. 시간이다. 일 않하구... ( 팀장의 외출로 인하야..) 모두에게.. 이 평안함을.. 전해주고 싶은데...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