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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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karaka (셩이~~~)
날 짜 (Date): 1994년10월18일(화) 00시19분21초 KST
제 목(Title): [re]쓰는 김에 하나더...미라보 다리


죄송해요...신경망 공부 하기 시러서 그래요...(엉엉...T_T, 시험 망치겠다)

저는 91년도에 배낭여행을 갔다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미라보 다리가 어딘지

몰라요.(이대앞에 미라보 호텔이 있다고는 들은것 같다.그게 여기서 딴거구나)

세느강 유람선을 탔는데 서울로 오기 하루전에 탔거든요... 

배낭여행 하면서 너무너무 지쳐서 그날은 거의 의무적으로 구경한거였어요...

배낭여행 중반이후로는 정말 기록사진을 위한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사진에 찍힌 내 얼굴 표정이 초반, 중반, 종반이 확연히 구분이 가더라구요...

초반에는 정말 즐거워서,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냥 순간적인 억지 미소...

종반에는 집에 간다는 생각에 나오는 미소...

까무잡잡하고 작은 자유의 여신상은 본 기억이 나요... 그리고 받침대에 

빨간 페인트를 누가 던져서 덕지덕지 얼룩졌던 것도 기억이 나고...

그때는 Pont Neuf(철자가 이게 맞나? 불어 배운지 너무 오래되서)가 유명한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그 다리위에서 머라고 하면서 사랑을 고백한다고 영화에서

봤는데...기억이 가물가물....하늘이 무슨색이라고 했을때 동의하면 사랑한다는

뜻이던가??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나중에 엑스포 공원앞에 있는 대덕대교위에서 써먹게... 


              신경망을 공부하다 신경쇠약에 걸릴것 같은 akar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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