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ami (삼이일제로�) 날 짜 (Date): 1994년10월16일(일) 03시41분15초 KST 제 목(Title): 박용문 교수님 , 장수경 교수님... 만나뵙고 싶네요. 꽤 오래전에 ....박용문 교수님 강의.... 수리물리학.. 제가 석사 과정 때였는데... 힐버트 스페이스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착각을.... 형성하게 해주신 참 좋은 강의를 해주셨다는 기억이 니는군요. 지금의 제 나이와 비슷하실 때였죠... 그분 연세 물리학과 출신이세요. 강의 "히에도 선배학자�♡� 저희 들에게 주신 영향이 참 많았었지요. (요타..오타..미안합니다.) 지난 연말에 런던에 오셨을떼 잠깐 뵈었는데... 죄송하게도 처음에 제가 누구신지 몰라뵈었어요. 한 10년 만에 뵙는데다가... 많이 늙으셔서...(세월은 어쩔 수 없지요). 참 반가왔어요.... 짧은 시간이 아쉬웠구요... 프랑스에 연구 연가로 오셨다던데 지금은 학교로 돌아가셨겠죠. 많이 가르쳐달라고 조르세요...개인적으로도요...꼭... 장수경 교수님... 저보다 1년 선배시고 석사과정을 같은 때 하셔서.. 잘 알고 가깝다고도 할 수 있지요. 물리하게 안 생기신 분...후훗...물리과 여학생들 데모하겠다. 취소....그냥 차분하시고 잔잔하신 분... 3210가 사심엾이 좋아했던 분이죠. 한국을 떠나기 전에 서류준비 등으로 학교에 들락거릴때 이야기를 나눈 생각이 드는군요...주로 듣기만 허세요. 좋은 강의로 기억나는 교수님이시라니 제 일같이 기쁩니다. 그런데 이 분들외에도 다른 모든 교수님들 다 정말 좋은 분들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좋았던 기억 외에는 남은게 없는 3210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