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0월14일(금) 22시13분52초 KST 제 목(Title): Re] 비극이 좋다. 정성욱님, 그... '푸코의 추' 않읽으시는 것이 좋을듯. 주인공(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남)이 가상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데, 이건 원.. 무슨 소리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평론에 나온것 처럼 백과사전을 옆에 놓고 읽다가, 힘들어서 그냥 읽어버렸읍니다. 제 주위의 모든 분들도 재미없다고 합창(!)하는 책입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독자의 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한 것 같은, '장미의 이름' 읽고 '푸코의 추'도 샀다가 무지 실망한 책... 이거... 또 연대 Board 네..... 죄송..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스물 여덟이니이다. 이 지친 내 몸과 영혼을 편히 누일곳을 찾아 갑니다... Gentle Si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