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10월05일(수) 08시03분55초 KDT 제 목(Title): 내가 좋아하는 것들.. 음.. 날 퇴폐적이라구.. 비난하지 마세요.. ------------------------------------------------------- 난.. 술을 꽤 즐긴다.. 특히.. 좋아하는 술은.. 보드카.. 스톨리냐야.. 그냥 스톨리.. 라구두 한다.. 그걸.. 스트레트 업.. 차게..(얼음을 한번 넣다가 빼서..).. 레몬을 살짝.. 그리구.. 글렌피딕.. 언더락으루.. 먹는 것두 좋아한다. 흐흐흐.. 술꾼 마누라라서 그런가.. 맥주는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쿠어스 라이트나.. 카스.. 모 그정도.. 따듯한 정종두 좋아한다.. 그리구.. 한잔의 커피.. 특히.. 바닐라 헤이즐넛... 그냥 프렌치 바닐라두 아니구.. 그냥 헤이즐넛두 아니구.. 바닐라 헤이즐넛으루.. 그 향은.. 버터 맛이 많이나는 과자랑 먹으믄.. 캡이다. 난.. 먹는 것을 선별하는 게 까다롭다.. 아무 거나 잘 먹지만.. 좋아하는 것은 꽤 까다로운 심정으루 가리기 때문에.. 우리 제이는 날.. 브루조아틱하다구 그런다.. 난.. 블란서 요리를 참 좋아하는데.. 특히.. 전체 음식.. 프와그라... 아니믄.. 샐러드(특히.. 잘 만든.. 시저 샐러드.. 이건, 블란서 요리 안닌가?) 음... 먹구 싶다... 그리구.. 디저트를 무지 좋아해서.. 치즈 케익과.. 딸기 파이.. 오페라.. 살찌는 걸루만.. 밥 대신.. 그런 걸루.. 저녁을 때우는 적두 있다. 날 본 사람은 알 겠지만.. 난 돈있는집 자손처럼 안 생겼구.. 실제두 그렇다.. 옷두 비싼 옷 못 입구.. 전철 타구다니구.. 그렇지만.. 가끔은.. 사치를 한다.. 커피와.. 술.. 그리구.. 향수 같은 걸루.. 후후후.. 그래서.. 난 좋은 부인 이 못 되나보다..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