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9월29일(목) 03시56분59초 KDT 제 목(Title): 무시 무시한 실험실.. 공부방에서 실험실 사람들과 이런 저런 잡담을 하고 있는데, " 펑~~ !!! " " 쨍그랑~~ " 아니 이건 뭔 일이다냐.. 놀래서 실험실안으로 들어갔다.. 실험실엔 아무도 없었다.. 어떤 곳에서 사고가 났고, 그 위험물이 먼지 모르는 유니콘은 남들한테는 못오게하고 실험실안을 둘러 보았다.. 바닥에 산산이 조각난 유리들.. 섬짓한 전율이 흐르고.. 마침내 사건의 원인을 알게 되었다.. 반응물을 heating하다 폭발한 거였다.. 실험 장치가 완전히 가루가 되어있었고, 그나마 hood안에서 터져, 파편이 멀리 날아가지 못해서 다행이었다.. 근처에 사람이 있었음.. 아마 병원에 실려갔을고다.. 제작년 이맘때 파수갈님의 장치가 터진 적이 있었는 데.. 우리 실험실안이 모두 유리파편으로 가득했고, 유리창이 그 파편으로 깨져버린 사건이 있었다.. 우리 실험실 사람들은 그때 한사람도 빠짐 없이 점심 먹구 있을때였다.. 옆 실험실 사람왈 " 폭탄이 터지는 줄 알았다.." 그때 아마 실험실안에 있었음..생사의 갈림길에 섰을지도 모른다.. 우리 실험실은 공포의 실험실이다.. 바이오 실험실이 이렇게나 무서워서야 어디 살겠는가? 지존파같은 애들 잡아다 폭발 실험이나 시키고, 맛이 알려져 있지 않은 독극물의 맛이 어떤지 맛보게하여 유니콘의 입은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