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11년 01월 09일 (일) 오전 02시 44분 03초 제 목(Title): Re: Priority Mail 대도시에서 바쁘게 사시는분들하고 suburb 에서 직장다니시는분들하고 생각이나 사시는 모습이 많이 다르죠. 뇩 근방에 사시는 작은아버지는 왠만한건 (아니 대부분) 맡기십니다. 분명히 직접하실수있는일들도 맡기십니다. 캐나다 서부에 사시는 아버님은 손수 고치십니다. 뭐든지, 대부분... 화장실 토일렛 지접고치시다가 물이세기도 해도 아직까지 직접하시던가, 아니면 주위 친구분들과 같이 고치시죠. 또 캐나다 서부에 사는 제 동료는 히터/퍼너스 자기가 고치더군요. 토론토 사는 저는 제가 할수있어도, 이제는 맡기게 되더군요. 귀찮고, 시간도 없고 그냥 재미있어요. 다들 사시는 모습이 다르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