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7년 4월 4일 수요일 오후 11시 36분 53초 제 목(Title): Re: pleasanton 에 있는 아파트 추천 해주� 말했지만 플레잰튼, 샌라몬, 더블린은 거의 한 동네임. 한 10분이면 다 왔다갔다 하니까 어디 사나 그게 그거. 그리고 한국식료품 사러 가거나 하다못해 짜장면, 순두부 한 번 먹으러 가려면 주말이나 되어야 가능한 건 사실인데, 살다 보면 그리 불편하진 않다는...^^ 가끔 보면 소득이 낮은 -_- 사람들을 위해 의무적으로 낮은 가격에 나오는 아파트들이 있으니 참고. 가령 http://www.apartments.com/summary.aspx?property=102724.337&srank=16&stype=zip&zip=94588&rad=5&pg=2&page=summary&prvpg=7&qsearchtype=1&srt1=0.41&srt2=0.35&srt3=0.69 근데 이런건 waiting list가 길게 늘어선 경우가 대부분이야. 여기도 함 가보고 http://www.craigslist.org 하여간 chilly님 말씀대로 호텔에 묵으면서 찾아보는 게 제일 나아. 누가 직접 발로 뛰면서 대신 찾아봐 줄 사람 없으면. 사진과 실제는 천지차이니까. 잘 하면 하루 70불, 한 달 2200불 정도로 될 것 같은데... http://www.informedtravel.net/listings.php?avail=Y&num_rooms=1&Adults=2&doa_mm=07&doa_dd=08&doa_yy=2007&dod_mm=08&dod_dd=07&dod_yy=2007&city=pleasanton%2C+ca&hotelChain=0&Go.x=41&Go.y=15 그럼 굳럭.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