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 in KIDS 글 쓴 이(By): leh (별명없다.) 날 짜 (Date): 2007년 4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43분 51초 제 목(Title): Re: pleasanton 에 있는 아파트 추천 해주� 말씀해주신 여러곳과 산호세 가까이는 너무 비싸던데요 -.- 아파트 가격을 보는 싸이트에 들어가보면 거의 2500수준이고 그나마 비슷한 환경에 몇십만원이라도 싼게 플레잰톤이던뎅~ 흑흑. 플레젠톤의 15년도 더 된 스톤리지가 거의 1800불 정도고 하이신다인지.헤이신다였던지. 그게 2300-2500불이던뎅~ 남편 월급 하나만 으로 그만큼의 세를 내고 생활하고 또 열심히 놀러가자닝.. 그래서 일단, 플래젠톤으로 정했다고...볼수 있죠 (솔직히 드러내자면-.- 그렇다는거에요) 학교에서 주는 아파트는 아이 학교배정이 (주위학교가 히스패닉이 많아서리) 영 맘에 안들어서 백인들이 많이 사는곳으로 찾다보니. 짧은 지식에 없어서리. 쩝~ 그래서 혹시 들리는 소문에 괜찮은거 없나하고 -.- 하여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감사드리며.~ 한자한자 도움되는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임은 제가 *모임형인간*이 아니라서 노력은 해보겠지만 분위기를 망치는 서글픈 인간이 되고말터 걱정이 앞섭니다. -_- 이럴때 <불러만 주신다면 달려가겠습니다>라고 말못하는 제가 한심스럽네요 ^^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