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 in KIDS 글 쓴 이(By): COSMOS (유리엄마) 날 짜 (Date):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오전 02시 10분 53초 제 목(Title): 어제 저녁 칠리아찌가 준비해 주신 저녁과 과자 등등 너무 배불리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프란아찌의 빈 자리를 다른 많은 반가운 분들이 채워 주셔서 좋았구요. 언제 또 볼 수 있을 지 모르는 샤리가 너무 일찍 가서 섭섭했어용.. 연말에 또 한 번 모여요~ && 사과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빤짝! 코도 빤짝! 입도 빤짝빤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