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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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봄을그리며)
날 짜 (Date): 2001년 11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26분 07초
제 목(Title): Re: 요즘 비자 받기?


변호사 얘기는 가지고 갈 수 있는건 모두 가지고 가는것이 바람직하답니다.
transcript같은 것도 내어도 무방하고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일단 거절을
어떤 이유로든 먹게 되면 다시 받기가 어려워지니까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제출한 서류는 비자 신청 form이랑 사진만 빼곤 모두 돌려받으니까
사실은 원본을 제출해도 됩니다. 혹시 몰라서 사본을 만들어 두는것도
좋겠습니다만. 안전을 위해선 원본을 제출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리고 변호사가 얘기하는 것 모두 하고.. 사진 몇장(여권 크기)- 실은 한장
만 필요하겠습니다만-이랑, 비자 신청 form(web에도 떠있고 신청하는 곳에
가도 비치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비자 신청 요금 냈다는 영수증 - 대사관
앞에서도 팔고(조금 더 비싼 값에), 그게 싫으면 좀 멀리 떨어진 은행에 내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거면 좀 일찍 가야 합니다. 원랜 4시에 닫지만 아무 
이유없이 세시반에도 덜컥 닫아버리니까.

그런데 H1에 대해 대사관 직원들은 무척 친절합니다. 제 경우엔 4시 5분전에
도착해서 낼려구 그랬더니.. 돈은 내고 오셨으요 ? 돈이라니요 ? 아이 참
앞에 나가보면 broker들이 영수증 팔텐데 거기서 사던가, 가까운(?) 은행가서
내고 오세요.. 그 은행이 어디있는데요.. 어디어디어디.. 앞에 나와보았더니
이미 닫는 시간 다되어서 broker들은 모두 장사끝내고 철수.. 열심히 달려서
은행 가서 낼려구 그랬더니 줄이 주왁.. 안타까운 얼굴로 기웃기웃 했더니
한 직원이 바쁘세요 ? 예 미국 대사관이 곧 닫아요.. 이리오세요. 그래서
줄 무시하고 내고. 다시 달려서 숨이 턱에 닿는데 문이 슬금슬금 닫히는데
safe! 돈내고 왔어요. 신청양식은요 ? 양식이라뇨 ? 거기 있잖아요.
아이 참 제가 도와드리죠. 그래서 창문 너머있던 직원이 걸어나와선, 저한테
물을걸 묻고 자기가 채워서 제 sign받아서 접수를.. :) 4시 15분쯤 되어서
접수하고 나왔을겁니다. (미국 대사관 친절하단 얘길 다른데선 못들어보았는데)

요는..
여유있게 가자.
있는건 다 내자.
모두 원본으로 내도 별반 손해날것 없다.
사진, 신청양식, 영수증 잊지 말자.

입니다.
..
김 규동 % Silicon Image, Inc. 1060 E. Arques av. Sunnyvale, CA 94085,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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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ano % http://www.iclab.snu.ac.kr/~chilly, chilly@siim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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