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Serre (E-System) 날 짜 (Date): 1999년 10월 30일 토요일 오전 05시 08분 46초 제 목(Title): Re: 사기성 장거리 회사(NOS) 주의하세요. 제 주위에도 이 회사한테 사기당한사람이 하나 있더군요. 근데 그 사람 성격이 좀 막가파비슷한 사람이라..-_-; 빌을 받아보고 황당해서 커스토머 서비스에 전화를 했다는데, 한국사람과 통화를 했답니다. 근데 일단 "아저씨. 거기서 일하는데 프라이드가 있으십니까? 그런 사기집단 같은 곳에서 일할 맛 나세요? 운운.." 해서 일단 상대방의 기분을 잡쳐놓은 다음에 '난 내가 사용한 금액 약 30불 정도는 낼 용의가 있다. 그렇지만 무슨 페날티 니 뭐니 해서 나온돈은 절대 못내니 알아서 해라. 너희가 뭐 내 크레딧을 어떻게 잡쳐놓든 난 상관안한다. 난 유학생이고 낼 모레 한국 갈거고 다시 미국 올일도 없다. 그러니 제대로 된 빌 다시 보내려면 보내고 아니면 말아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다는군요. 실제로 낼 모레 한국가는 사람은 아니고 잠시 방학때 다녀오는 계획은 있었읍니다. -_- 암튼 그런식으로 나갔더니 한발 물러서더랩니다. 그러고 보스하고 통화하게 됐는데, 보스가 비행기표 카피를 한장 팩스로 보내달라 그래서 지금 팩스 보내놓고 (방학때 갈려고 사놓은 표) 지금 새로 제대로 된 빌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군요. 뭐 이게 잘하는 대응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도 있더라는 이야기.. 암튼 주위에 아는 사람들에게 알려서 더 피해보는 사람 없도록 해야 겠군요. -------------------------------------------- When you feel you discover a new structure, you, in fact, construct one. -anonymou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