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N ] in KIDS 글 쓴 이(By): kimari (마리) 날 짜 (Date): 2000년 1월 18일 화요일 오전 09시 02분 55초 제 목(Title): Re: kimari님 한테 보내는 연하장 별님, 제 소원을 들어주시와요...어쩌구 저쩌구... 옛날에 동화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희미하게~~~ 별님이 말이의 정체를..앗! 어디서 실수를 했을까?!? 허겁지겁! 뭐지뭐쥐??? 혹 몰라 넘겨짚은건지도...침착해. 음~~~ 할 수 있어. 두번의 실수는 없다. 연하장 감사합니다 별님! 별님 방짝님은 여전히 외유중이신가 봐요. 그 기나긴 세월을 그 넓찍한 코모에서 동그마니 외로이 툼레이더에 열중이실 별님이 보이네요. 뭐니뭐니해도 체력이 국력이거든요 밥 세끼 잘 챙겨드시구요 좋은 꿈 꾸셔요. 꾸뻑! 이정도면 될라나?!? 긁쩍긁쩍~~~ 그럼 이만또. 좋은 하루. -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