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N ] in KIDS 글 쓴 이(By): kimari (마리) 날 짜 (Date): 1998년 9월 10일 목요일 오후 12시 40분 16초 제 목(Title): 다시 인사.. 아이뒤 발급기념 그쓰기를 마악 했더랬는데... 글쎄 엉뚱한 게새판에 했지모야요. 이거 영 첨부터 딱딱 몬추는 건.... 씸럿� 아이뒤 를 게스트 보드에 신청하구선 엄청기달렸걸랑요. 아직도 기둘리시는 분 조금만더.... 오늘 인사는 시솝님께대한 예의로 이정도만.요새 썰렁한 알씨만큼 썰렁한 보드에 새얼굴이 등장했씁니다. 또...자꾸자꾸...그렇게 올랍니다. 좋은 하루 -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