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UC ] in KIDS 글 쓴 이(By): bomi (~E♡♡♡B~) 날 짜 (Date): 2002년 2월 2일 토요일 오후 01시 25분 48초 제 목(Title): 교주님 그 빵은.. -.-;; 그 케스퍼가 모자쓰고 있는 것 처럼 생긴거요.. 교주님이 말씀하시는 그것은 Pillsbury Biscuits 종류가 아닌지요..? KFC에서 파는 비스킷 보다 좀 큰 사이즈와 같은 사이즈 두가지가 있는.. ^.^ 아닌가?? 헤헤.. 흑.. 점점 제가 말하는 빵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음냐음냐.. 보미의 설명이 그리도 부족했을까? 흑흑.. 프라이어리티 메일로 보내드릴 수도 없고.. -.-;; 하여튼 프렌치 하드롤이 애기 얼굴 만하게 생긴거라고 생각하심 되겠슴다.. 히히.. 근데 벌써 Pillsbury꺼는 종류별로 다 궈 먹어봤답니당.. 쿠키까지.. *^^* 크롸상 빼고는 다들 모 먹을만 했어용.. ^.^ 식으면 밀가루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 근데.. 매번 한판을 굽고나면.. 왔다갔다 하면서 하루만에 다 먹어버리게 되더군요.. -.-;; 참.. 그 비스킷에 요플레 얹어먹음 맛있어용... 특히! 복숭아맛!! 새로나온 요플레 짜먹는거 (미쉘콴 선전하는거)가 얹어먹기 편합니당.. 먹을때도 쭈쭈바 먹듯이 쭈욱~~ 땡겨서 먹으면 되거든요.. ^.^ 참참.. Pillsbury 시나몬 롤이요.. 그거 마켓에서 파는거 보다.. Sam's에서 샀더니 세상에나.. 개당 2불 가까이 차이나더군요.. -.-;; 비스켓류는 그나마 1불조금 더 차이났지만.. -.-;; 집에 시나몬롤이랑 비스킷 6개씩 들어있는 걸 사놨는데.. 음냐.. 정말 살찌는게 나날이 보여용.. 꺼이꺼이~ -.-;; 하여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