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C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UIU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auhaha) <dipp017.ce.uiuc> 
날 짜 (Date): 1999년 2월 20일 토요일 오전 08시 13분 13초
제 목(Title): 왜 나의 영어는 늘지가 않는걸까...



오늑도 왜 나의 영어가 늘지 않는걸까 하는 걱정에.. 하루를 보냈다...
그렇제 억수 많은 시간과 돈을 영어 님께 바쳤전만, 정말 영어는 나의 리서치 
만큼이나
진도가 안나가는 구나....

물론 본인 이영어를 모과 모 군 처럼......
경찰이 "이 차 너 차 맞어? 하고 물을때, 응 나 보험 있어 라고 대답하지 느 안고,
종업원이 깜빡이ㅉ고 재 터리를 안 가져 다 줄때, 미안해 라고 라고 말할때,
물론 이자지 라고 대답은 안한다.....

그렇지만, 교수가 열심히 설명 할때 그만,집중력을 잃어 버리고,
지금 무슨 예기를 하고 있는 걸까 라고 궁금해 하는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작년 이맘땐가...
수업이 한시간 정도 이상하게 일찍 끝난적이 있었다....
난 가방을 챙겨서 집으로 가려고 했다....
그때 교수가  나한테 갑자기 말을 걸길래...
굉장히 기뻣다...훑ㅍ� 돈줄라고 그러나....
그런데 그는 나에게" 너어디 가니?" 그러길래 내가 그랬지...
"나 집에 간다" 그랬더니... 그가 나에게" 우린 실험실로 간다..."
그러면서 " 꼭 이런 놈이 하나씩 있더군" 하고 가 버렸다....

물론 일년 전 일이지만...지금 수업시간에 어디 간다고 예기 하면, 알아 듣고 쫏아 
갈수있지만,
...... 여전히 실험실에서 실험에 대한 궁금 증 보단.... 
도대체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걸까에대한 궁금 증이 더 많다...아나의 
영어...어제 쯤이면...
 이 영어의 고통의 바다 에서 헤쳐 나올수있을따......
미국 여자 친구를 사귀면 팍팍 는다는데...
그렇지만, 말이 안되서 꼬실수가 없다....
닭이 먼저일까 계란이 먼저일까.....
물론 여기서 5년을 계신 선배님도 아직 까지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다고 
했지만...




레포든 10장을 30시간 넘게 걸려서 겨우겨우 써쓰고 나서 
서글퍼서 써 봐Y습니다....
다음엔 영어 로 쓰겠습니다....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