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U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ick) <glhpx6.ews.uiuc> 날 짜 (Date): 1998년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08시 01분 06초 제 목(Title): Re: shall we dance? 다시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라면이 맞습니다. 그 여자 (이름이 담뽀뽀죠) 가 운영하는 라면가게 밖에 크게 일 본어로 라멘이라고 써있었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라면 국물을 내기 위하여 노력하는 장면도 재미있고.. 말씀하신데로 처음에 라면을 먹는 순서를 웬 노인이 엄청난 철 학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도 참 인상적입니다. 그러고 보니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 그려... '강추!' 라는 말은 별것 아닙니다. '강력추천!' 의 약자지요. Nick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