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UC ] in KIDS 글 쓴 이(By): bbd (왜사나자네) 날 짜 (Date): 1998년 4월 13일 월요일 오전 06시 52분 03초 제 목(Title): 머리빠진 이야기 ()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위 노래처럼 머리 빼고는 온 몸이 쑤씬다. 어제 낮에 예정대로 축구를 2게임 뛰었다. 어제 밤엔 예정에 없던대로 테니스를 쳤다. 그 결과 위의 노래처럼 되었다. 근데 사실은 허씨 형제(허벅지와 허리)가 더 아프다. - 안마가 고픈 bb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