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tkhong (꿈나무)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00시55분39초 KDT 제 목(Title): [re]ㅑ嗤�산 저는 지리산 약 5번 정도 가봤는데,. 가본지 오래 되서 정확 하게 차편같은건 생각 나지 않지만 대략 아래와 같은 시간이 걸렸던것 같군요~~ 2박 3일로는 천왕봉 쪽에서 올라간다면~~ 점심식사 하기 직전에,. 산밑에 도착 한다면 장터목 쪽에서 하룻밤 자고, 연하천에서 하루 자고, 노고단에서,. 버스로 화엄사에 가서, 거기서 귀향하는게 좋을거 같군요 3박4일로 간다면 화엄사 계곡 으로 내려오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음 그리고 아래 지도(?)는 제가 가본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 편이 편한 장소만 적어 놓았습니다. 아래 지도에 표기된곳 말고도, 거림이나 청학동 등등 올라갈 곳은 많습니다. 참고로, 제가 알기로는 교통은 백무동과 뱀사골이 제일 편했던거 같네요~~ 도움이 되시길~~ 뱀사골 백무동 | | | | 5~6 | 5-6 | 야영지 시간 | 시간| 산장 없음 | | | | | | | | V 노고단----뱀사골-----연하천----선비샘----세석----장터목----천왕봉 / 2-3 3-4 3-4 ^ 2시간 2-3 1시간 \ 1시간 6-7 / 시간 시간 시간 | 시간 법계사 시간 / | \ / | 3시간 \ / 산장없음 \ 화엄사 중산리 PS : 1. 위 정보는 저의 나쁜 기억력 때문에 부정확 할수 있음.. 2. 저는 주로 2박 3일로 가서 야영한곳은 장터목, 연하천 혹은 세석,뱀사골 이였던걸로 기억되는군요~ 3. 밤에는 온도가 무척 내려 가기 때문에,. 따뜻하게 주무실려면, 침낭을 가지고 가시면 좋을듯, 침낭이 준비 뒤지 않는 다면, 요즘 정도의 날씨에서는 에어 메트리스(물놀이 할때, 타고다니는 것두 무방함)를 가지고 가세요. 에어 메트리스를 깔고 자면, 이불 안덮고, 옷만 입고 자도 정말 따뜻함. 제생각엔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 볼때, 최고의 침구라고 생각합니다.. 4. 위의 지도에 나타난 주등산로를 따라 가시면 절대 길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왠만한 한적한 중소도시 시내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다님,. 5. 비올때를 대비 하셔서, 배낭 가리개(?)나 배낭을 덮을 비닐 같은것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위에 어느 분이 우의를 준비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큰 판쵸우의의 경우에는 배낭까지 한번에 가릴수 있어 간편하긴 하지만 착용감이 훨씬 안좋음.. 비오는 날 입으면 상당히 찝찝 함. 제가 권장하는 방법은 배낭 가리개 + 우산 입니다. 우산쓰고 등산 하면 우의 입은 것 보다 훨씬 쾌적하죠~~ 지리산의 경우 중산리 쪽을 제외 하고는 경사가 완만 해서 내발(?) 다 쓸일이 없기때문에,. 우산 쓰고 산행� 하기에 별 무리가 없죠~~ � [s[15H [31m_____=_[0m[16H [31m/\======\[0m[17H [31m/[0m/L[31m\======\[0m[18H [31m/[0m/== [31m\======\[0m[19H [0m|_||_|TKHONG| [0m[14;13Ho[13;15Htkhong@emerald.kaist.ac.kr[12;19Hhttp://jinjoo.kaist.ac.kr/student/tkhong/[23H [32m[19;25H^[18;22H^^^^^^^[17;23H^^^^^[16;24H^^^[15;25H^[u[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