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MONALISA (보라빛)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10시52분59초 KDT 제 목(Title): 선유도.. 참, 잊은게 있어서요. 저는 첨이라 섬에 있을동안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싸가지고 갔었는데요 그럴 필요하나도 없어요. 두집걸러 가게가 있어요.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구요...음...정가보다 100원. 정확히 100원씩만 더 받으시더라구요. 그리구 우체국도 있었어요. (혹시 돈이 떨어지면 전화해서...우체국으로 보내달라구 하면 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