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Zedakah (오장선생) 날 짜 (Date): 2009년 07월 23일 (목) 오후 05시 50분 19초 제 목(Title): 프라하 민박 아는 사람의 소개로 프라하 "최고"라는 이름의 민박에 하루 묵었습니다. 시설, 식사, 가격이야 민박이니 다 그려려니 합니다만, 너무 장사속이 느껴져서 싫었습니다. 민박을 많이 가본 것이 아니어서 여기만 그런건지.. 전의 바르셀로나 민박과 너무 비교가 되더군요. 프라하 구경은 귀국하면서 할 예정이어서 별로 본 것은 없습니다. 드레스덴에 잠시 머물고 있는데, 편안하고 전반적으로 맘에 듭니다. 소세지, 와인, 맥주를 원없이 먹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