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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shiny (랑랑)
날 짜 (Date): 2001년 6월 26일 화요일 오후 09시 27분 06초
제 목(Title): 중국여행기 2


중국에서 주의할점은 쓰리들이나 물건파는 잡상인들인데 쓰리들한테 많이 
당하기도 하고 잡상인들한테 속아서 물건을 잘못사는일이 허다해서 물건살 때 
절대 돈을 미리주면 안되고 물건구입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다 열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과일같은건 사서 그 자리에서 먹는건 상관없지만 한국에 가지고 들어오면 
검역에서 무조건 빼앗기니깐 중국에서 과일살땐 그냥 먹을만큼만 사서 먹는게  
좋구요. 깨를 살때도 (깨가 싸다고 해서 많이들 사는데 것도 확인꼭 하고 
사야해요.) 검정깨는 검역에서 걸리니깐 검정깨는 안되구요..잣이나 
호두같은경우도 마찬가지에요..한국보다 싸다고 많이 사셔도 검역에서 다 
빼앗깁니다.
(저같은 경우도 가이드한테 받은 복숭아 빼앗겼습니다..--; 무거운짐 들고다닌 
수고도 없이...--;
남들은 깨있냐고 물어봐도 '아니요!'하고들 나갔는데 유독 순진한 내남편만 
'예'하고는 검역 하는 사람들 뚤레 뚤레 따라가서는 얌전히 짐열어서 다 
보여주고 복숭아 빼앗기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돌아오면서 씨익~! 절보면서 웃더군요....--;)

국영단같은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깍아야 한다고 하는데요..(길거리에서 혹 
사게되면 안사려면 그냥 무시하면 되구요..살 것 같으면 흥정을 할 때 무조건 
깍아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손부채를 10개 만원!이라고 부르던걸 30개 만원 
!이라고 할 때 어쩔수 없이 샀습니다.^^; 파는사람들 정말 말도 재미있게 
잘하고 왠지 미안해 지기도 하고...^^; 안사요 안사!하고 대꾸를 해주다 보면 
따라 붙고 ... 그러다 보면 살맘이 있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알아서 
깍더군요.)
국영단(중국 정부 직영)이나 백화점 같은곳에서 산 물건은 질은 좋지만 가격이 
결코 싸지않습니다. 그래도 국영단에서 산 물건이 가짜라거나 물건에 하자가 
있을경우는 한국에서도 반환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다시 둘린다는 느낌이 
안들도록 현금으로 바꿔 준다고 합니다.) 여기도 물론 할인은 되더군요.
팁같은경우도 정말 안줄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서비스가 너무 
좋고....단돈 2,000원만 줘도 억수로 고마워합니다.)
중국은 영어는 안통해서 한국어는 통하고 달라는 안통해도 한국 원화는 통하는 
나라더군요...

1998년도 중국인들 선호도를 조사했었는데 1위는 일본 2위는 미국 3위는 한국 
4위 독일 5위 프랑스 이렇게 나왔다고 하는데요 2-3년전엔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높았지만 지금은 많이 내려갔다고 하더군요.
아가씨들도 예전엔 한국으로 시집을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일본으로 시집을 
많이가고 중국의 여자들이 다른나라로 시집을 많이 가니깐 중국의 남자들은 
여자가 부족해서 북조선의 여자들을 아내로 맞는데 북조선의 여자들이 살림을 
잘 못한다고 하더군요...(떠도는 소리가, 너무 없이 살아서 살림을 
잘못한다고들...)
북경사람들은 다른 지역사람들에 비해 옷을 잘입는편이 아니라고 하는데 
북경사람들은 집이나 차에 돈을 들인다고 하더군요.
중국인들중에서도 한족들은 다른 족들에 비해 더 더러운편이라고 하는데 
길거리에서도 웃옷을 벗고다니기도하고 길거리에서 때를 밀기도 해서 
'때놈'이라고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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