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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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shiny (랑랑)
날 짜 (Date): 2001년 6월 20일 수요일 오후 08시 56분 43초
제 목(Title): Re: 북경여행-따끈따끈한 정보~


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돈이 그럼 정말 얼마 안들어가겠군요..^^;
저는 남편이랑 나랑 적당히 먹고 기념품 살거 생각해서 한 30만원정도 
생각했었거든요...
여행지는 패캐지기 때문에 돈은 미리 다냈고..(즐겁게 놀기엔 그냥 비행기타고 
배낭매고가면 편하고 자유롭지만 저같은 경우는 항상 돈이 많이 
들었어여..--;.. 모르는 나라 갈때는 패캐지가 역시 싸다~!하고 생각이 
되어서..)
그런데 남편은 해외여행을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기때문에(작년에 
군제대했음^^;) 신용카드를 못쓴다면 넉넉히 한 70만원 가지고가서 따로 
들고다니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뭐 이러더군요...
윗글 쓴걸 보면 30만원도 많다~!이러지 싶군요.^^;

그런데 정말 중국은 싸군요...흠~~~~~!!!

지금까지 내가 가본 나라라곤 호주랑 캐나다랑 일본이랑 필리핀이었는데...
다 별로 안쌌던것 같아요..필리핀같은 경우도 그냥 호주갈때 경유하면서 
갔던거라 일박했을뿐이었는데 정보도 없이 가서 밤중에 호텔잡으러 택시타고 
호텔들을 한 4군데인가 돌아다녔었고...그나마 것도 안쌌구...

호주는 두말할필요도 없고...(여행다녔을땐 친구들 집에서도 많이 묵었는데도 
렌트비랑 호텔비같은건 정말 장난아니었어여...--; 오히려 호주 살땐 
호주물가가 그렇게 비싼줄 몰랐었는데..)
캐나다는 식비빼곤 친구가 전부 부담했었고...그친구 오빠집에서 지내다가 
친척집에서 지내다가 ..차는 그친구차로 다녔고...그래도 경비가 
솔솔했었는데...일본은 정말 장난아니었고...
일본에서도 거의 친구들집을 전전하면서 다녔는데 백화점에서 딱 2시간 
쇼핑하는사이 경비를 다 써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외국친구가 가니깐 생생 내면서도 일본친구들이 많이 부담했기 때문에 
그나마 적게 들었을꺼란 생각이 들구...

그래도 왠지 중국은 참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는데...
여행사에서 아르바이트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경비가 3박 4일 뭐 이렇게 해서 
한 98만원? 뭐 이정도했었던것 같아요...
것도 이미  8-9년전 이야기지만..
지금 가려고 하니깐 것도 많이 싸더라구요...
가이드 팁포함해서 61만원했어여...
울엄만 것도 비싸다~!이러셨지만...^^;

사실 우린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왔기 때문에 좀 들뜬 기분이랍니다..
신혼여행 새로 가는거 같잖어여..^^;
흐흐흐...

남편은 좀 덤덤한편인데 오히려 제가 좀 들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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