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JINI (지니) 날 짜 (Date): 2000년 7월 19일 수요일 오후 04시 45분 47초 제 목(Title): Re: 영국여행 영국의 한국인 민박집에서 머문적은 없는데... 파리의 경우 여름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거의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글을 보니 7,8월에 여행하신다니 성수기임은 분명하네요 ^^) 젊고 튼튼한 배낭여행 학생들에게는 여행중 아침에 국과, 김치, 달걀후라이 정도의 한국음식을 한끼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또 유스호스텔에 예약이 힘든경우가 많기 때문에라도 한방에 열명가까이...한집에 20여명, Bathroom과 Toilet이 함께 있는 한국인 민박집도 마다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여름에 파리에서 3일을 머물며 첫날 민박집에 갔다가... 침대에 3명 바닦에 6명, 이불은 비행기에서 주는 모포.. 등등을 주시길래.... 그냥 다음날 바로 나와서... 별 두개짜리 싼 호텔에서 묶었습니다. (나중에 가을에 갔을땐 차있는 분과 함께 갔는데.. 똑같은 별 두개두 파리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무지 좋더군요... 가격두 비슷하고... 뚜벅이의 슬픔을 맛보았습니다--+) 이야기가 딴길로 빗나간것 같은데....(죄송함다~) 글을 보니 시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는데.... 또 시부모님께서 영국엘 꼭 가보고싶어 하신다는데.... 영국내의 한국민박집 사정은 잘 모르지만... 영국의 분위기도 함께 느낄수 있는 B&B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식사도 푸짐하고 가격은 윗분이 쓰신대로 그렇게 비싸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영국...특히 런던의 호텔은 정말루정말루 살인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다정한 분위기와 좋은 느낌은 B&B가 오히려 좋을거 같네요... 모든 나라가 그렇지만.... 영국은 지방의 작은 마을이 훨신 더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정말 사람들 좋구 친절하거든요..(런던에서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작은 나라이면서도 지방사투리가 강한것만 빼면 불편함이 없습니다..스코티시억양 못듣는사람은 못듣더군요.... 저야...이두저두 잘 안되는 초보라서 같은 영어루 들렸지만.....쩝....*^^*)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그럼 이만.... ================ 콜록콜록, 여름감기에 시달리는 지니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