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shimrox ( 내 삶에서�) 날 짜 (Date): 1995년10월23일(월) 21시35분20초 KST 제 목(Title): [정보] 대전에서 여권 빨리 받는 요령 대전에서 여권을 신청할수 있는 곳이 시청, 도청인데 시청가면 2일후에 오라고 하는데 도청에서는 두시간후에 오라고 해요. 아니.. 저녁5시에 오라고 한게 맞을까? 하여간 도청이 훨씬 빨리 됩니다. 여권 정도는 여행사에 맡기는것보다는 직접 발급 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통 수수료를 안받는다고 하는곳도 45200원 받는데 (복수여권 인지값), 미필이나 특례경우는 단수여권밖에 못받는데 (인지값15200원), 여행사에서는 무조건 45200원 받아서 3만원 남아도 자기들이 챙기거든요. 비자는 수수료 5000원 주고 맡겼는데, 이건 그리 아깝지 않더군요. 참.. 유스호스텔 증 만드는데 만25세 이하는 12000원, 이상은 20000원인데, 저는 만 24인데도 여행사에서 20000원 받고선 환불 안해주더군요. 그리고 요번에 일본가서는 유스호스텔증이 필요없는데서만 자서 20000원 날렸죠. 쩝. 유스호스텔중에 개중엔 증없이도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수 있는데가 있고, 민박집 경우 더더욱 필요없죠. 내가 좋아하는 음악: Spirogyra, Harmonium, I Pooh, Supertramp 내가 좋아하는 영화: 캐스퍼, 비틀쥬스, 가위손, 배트맨 내가 좋아하는 배우: 맥 라이언, 톰 행크스, 샤를로뜨 갱스부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배철수, 전세계에 있는 나의 통신 친구들 내가 좋아하는 일들: 배철수의 음악캠프 듣기, 통신하기..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