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y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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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3년 3월 25일 화요일 오전 09시 14분 47초
제 목(Title): Re: samsik에 대하여


이게 나에게 일어난 의료 파업이었다.
여러분들에게 2000년 7월의 의료파업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나 나에게는 참으로
숨가뿐 날들의 연속이었고 나는 단지 나의 의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앴을
뿐이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나는 여기 kids에서 공격의 대상이 되었고 특히 samsik는
끈질기게 나를 괴롭혔다. 여러번 말도 안되는 욕들을 먹었으나 상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하여 나름대로 피했다. 이런 일들이 다 인격수양의 한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자 했다.

===

"이 사건을 기점으로..." 인가요?

역시, "단순히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었다고 여전히 생각하시는군요.

그리고 서울대 보드에서는 편리하게도 말콤엑스님의 글은 다 지워져있고...

아마 이거 하나만 제외하고는요.

오늘 이 글을 다시 읽어도 말콤엑스님은 여전히 "내가 욕을 먹는 이유는 
공돌이가 아니라 의사라서야"라고 생각하실 거라는 데 100원 겁니다. :)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best) <210.109.143.24>
날 짜 (Date): 2000년 6월 20일 화요일 오전 03시 17분 04초
제 목(Title): Re: to malcolmX


게스트, 니가 반말을 했으니 나도 반말을 하자
별로 캥기는게 많는 모양이지 이름을 숨기는 사람들은 항상 뭔가ㅜ 떳떳하지 
못한
데가 있는 법이거든
흠 내말을 진담으로 들었나 본데 난 사실 약사들을 한 번도 나의 경쟁상대로 본
족은 없다
그렇게 내가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나는 존재할 이유가 없지
난 의사이며 난 전문가이다
약사들은 약을 팔지만 난 환자들을 진료한단 말이다
약사들 ㅁㅏㄹ의 거의 많은 대부분은은 거짓을 말하지만 나는 나의 지식
범위내에서 항상 진실을 말한다

후후

왜 노조를 못만드냐고--
이건 슬픈 애기지만 인턴 레지던트 들어갈 때 서약하고 들어간다
즉 전공의들은 노조결성의 자유가 없다--이게 약자의 설움이지

병원에서 왜 불리한 위치이냐면 정규직이 아니고 일용직이기때문이다
그ㅐㄹ서 우리는 의료사고시 볼호를 받지 못한다
나랑 같이 인턴 한 애 중에는 응급실 돌고 난 후에 채혈시 바늘에 짤려 c형
간염으로 2번이나 입원 끝에 겨우 인턴 마치고 레지던트 시험 포기하고 쉬고 
있는
애도 있다
누가 보상을 해주냐고? 암도 없다-- 왜 우리는 일용직이니깐--
그래 이건 오래된 관행이다
너 전에 간염으로 숨진 레지던트를 알고 있니?
그 레지던트가 어떤 보상을 받았으리라고 생각하니?
군대에서 죽으면 개 죽음이듯이 수련과정에서 얻은 질병과 죽음은 그야말로
트레이닝의 희;생이 되는거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산다
우리는 목숨을 사소한 거에도 걸어야 한다.
나는 그래도 의사가 된 고ㅓㅅ이 자랑스럽다
약사가 되지 않고 난 다시 태어나도 의사가 될 것이다
단지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서 태어나고 싶다
왜냐하면 난 존경을 잃어버린 의료는 치료에 절대적인 부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알기 때문이다
마치 학교에서 선생님을 애들이 비셀薦만庸?그들의 인격, 즉 정신적인 성장이
망가여 간 처럼 의사를 환자가 의심하고 존경치 않을 때 그는 병원을 쇼핑하게
도ㅓㅣㄴ다
우리나라는 약국 쇼핑까지 포함되면 이건 막대한 금전적 손실뿐 아니라 막대한
약물의 남용을 가져오ㅓㄴ다ㅡ는거다
의사의 권위에 힘으 ㄹ실어주는 것이 환자의 건강을 지켜주는데 매우 긍정적인
?237과를 가져오는 을 니가 알지는 모르겠다
니가 그것을 알 수 있는 교양을 가진지 난 참 의심스럽거든
암튼 우리 의사들은 가장 가간하고 가장 아픈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을 치유해왔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성실하고 선량하며 그들의 환자들으 ㄹ사랑한다고 나는 
믿는다
게스트 넌 누구냐>
앞으로 이름을 쓰지 말고 내 글에 반박하지 말아라
그런 글에는 난 상대하지 않겠다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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