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오후 12시 06분 37초 제 목(Title): Re: 키즈라는게 >> 뭐 흑백논리가 싫으시다면 "삼식이, 픽터, 언어폭력 등에 대해 똘레랑스가 '비상식적으로' 높다" 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 전 그런 것을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똘레랑스의 정도가 높다고 생각하지, '비상식적으로 높다'고 여기진 않거든요. 여기서는 '비상식적으로' 라고 따옴표를 치셔서 마치 반어법으로 사용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처음의 글에서나 다른 곳들에선 그렇지도 않으니 그게 반어법으로 쓰신 건지 아닌지 종잡기 어렵습니다. >> 언어폭력, 루저 징징징, 이단(?)적인 주장들을 상식 이상으로 잘 용인해 줍니다.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지 않고 (이게 상식이죠) 갈구면서 갖고 놀죠. 역시 반어법인 게 아니라, 저랑은 '상식'의 범주를 달리 잡으시는 게 맞는 듯하기도 하고, 여전히 헛갈리네요. >> 도대체 제가 이전에 쓴 글들의 어디에서 "키즈는 폐쇄적이다"는 느낌을 받으셨나요? 마음대로 독해를 하시길래 제생각에는 "비상식적이다 != 폐쇄적이다"라고 알려드렸더니 "아냐 넌 키즈가 폐쇄적이라서 비상식적이라고 믿고 있는거야"하고 설득이라도 하시는 것 같군요. 관심법? 제겐 상식적으로 여겨지는 것을 비상식적이라고 말씀하시니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제가 키즈에 줄창 남아있는건데요? 혹시 저랑 cookie님이랑 착각하고 쏘고 계신건지 의심이 가기 시작하는데요? >> 저랑 다른분이랑 헛갈리고 오인사격하시는게 맞는것 같군요. -_-;; 요 위에 글 한두개만 읽어보시죠? 난 또 내가 글을 너무 잘써서 그랬나 했지... 다른 분이랑 헛갈려한 것은 아닌데, 위에서 말씀드린 그런 이유로 좀 종잡기 어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