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3년 3월 19일 수요일 오후 12시 49분 14초 제 목(Title): Re: 발언의 자유에대한 짧은 스테어님이 바라는 대로 됐다는 비아냥글이 올라와 있던걸 봤습니다. 제가 보기로 사태를 악화시키는건 반제재파가 아니라 쿠키님 처럼 보입니다. 사태가 이지경까지 왔는데도 싸움붙이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만두라고 명령할 수 없다는 쿠키님의 주장도 마찬가집니다. 키즈에서 올라온 글에 대해 이러 저런 부정적인 답글들이 달리긴 하지만 강제력이 수반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픽터건이 있긴하지만 일반적으로 봐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수준미달의 글에 대해 그만두라는 말은 명령이 아니라 그 글에 대한 개인의 비평이라고 봐야합니다. 자신 있으면 반박하고 자신 없으면 쌩까면 됩니다. 형편없는 소설에 대해 비평가가 작가는 다른 직업을 찾아 봐야겠다라고 비꼬는걸 강제적인 명령이라고 해석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ps. 글이 있었군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