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MU ] in KIDS 글 쓴 이(By): ikjun (염익준) 날 짜 (Date): 2000년 2월 5일 토요일 오후 12시 23분 23초 제 목(Title): Re: 드디어 점심 먹었습니다.. 다들 쓰는 분위기라서 나도 한마디. ... 할랬는데 할 말이 없군요.. 헤헤.. 어쨌거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른 분들도 오셨으면 좋았으련만. 틀림없이 별로 안바쁜 사람들 몇 명은 제가 알고 있는데, 끝까지 모르는 척들 하시는군요. 다람쥐 집에서 키우시는 분, 다람쥐 잘 큽니까?? 그리고, 위에 조회수가지고 반항하신 분. 산구형한테 조회해서 끝까지 알아내겠습니다. --------------------- 맛있는 것 먹는 것보다 가만히 빈둥거리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