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MU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0년 2월 5일 토요일 오후 12시 09분 29초 제 목(Title): Re: 드디어 점심 먹었습니다.. 임조령씨가 교통편을 제공하고 염익준씨가 커피를 제공하고 저는 잔돈이 없다는 핑계로 점심 먹으면서 돈도 덜내는데 성공했습니다. :) 아주 성공적인 하루였네요. 보오람찬 하루일을 끈마치고서 :))) 사람들 많이 포섭해서 앞으로는 간간이 모임을 가지도록 하지요.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