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sarah (강사라) 날 짜 (Date): 1993년11월29일(월) 09시33분29초 KST 제 목(Title): 눈치 빠른 분이 계시는군요. :) 지난 금요일에는 시간을 내서 정성껏 포스팅을 했는데... 으앙~~~~ (분통이 터지는 소리) 다 날아갔어요. 그 내용을 간추리면요.., 이영양 제가 사죠. 닭칼국수. :) 선배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도록... 그리구 학교안 소개를 쭈욱했었는데, 아침시간이라 일부터 해야할거 같아서 이만 물러갑니다. 저두 천번째 포스팅을 기대합니다. 그때쯤이면 이 보드가 정화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손님여러분들의 협조를 간절히 두손모야 눈물을 흘리면서 바랍니다. :) 웃는 얼굴에 침뱉지는 않으시겠죠? 강사라는 김정희의 친한 친구인 박장미의 딸이며, 김정희가 애용하는 키스트 머신의 하나입니다. 즐거운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