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김이영##-8) 날 짜 (Date): 1993년11월18일(목) 00시25분45초 KST 제 목(Title): 초이님... 감사합니다....후후.. 이 곳에 오니깐 맘이 어느정도 편해지구.. 또 이렇게 초이님의 따땃한 글을 보니깐. 맘이 훈훈한 찐빵처럼 데워지는군요....:D 오늘 엄마한테 완전히 K.O당하구 쭈그러져 있었는데....쩝`~~ 음..그래두 가리워진 길(인가요?? 뭐 제목이야 어쨋건.. 원래 제가 결정적인거 잘 기억을 못하거든요..흐흐)이 자꾸자꾸 생각나는데... 언니들두 그러시겠지만...저두 맘은 이팔청춘이랍니다...키키키.. 항상 초이님의 건강한 글들이 저희학교 보드를 더욱 빛내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한번 뵙고 싶다구 생각두 하구요... 그러면서두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다구 생각했는데.. 그런 제생각이 그른것이었네요.. 후후..거듭거듭 고맙습니다.. 이 보드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ardor 이/영/ 아...참....언니들...사은회 어떻게 하셨었어요??/ 29일에 사은회하는데 프로그램이나..어떤 식으로 진행을 해야하는지. 좀 난감해서요..경험이 없으니.... 음..공모를 할까요??? 기발한 사은회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짭짤한 후사(後死???크크 요건 아님)가 있을것입니다. 보내실 곳은 kids의 BBS SungShin보드로 올려주시고.. 사추위(사은회 추진 위원회)담당자 앞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크크크.....미리 감사합니다....(요런말 자주 쓰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