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Bmoon (최 문 정) 날 짜 (Date): 1993년11월17일(수) 18시30분58초 KST 제 목(Title): R : 이영 , 가리워진 길대신 이 노래는? 하하하.. 안뇽하시어요? >오늘 하루종일 유 재 하의 '가리워진 나의 길' 이 생각난다.. 요즘 이영님이 유재하씨의 노래가 자주 생각이 나시나부죠? 저도 얼마전에 그 노래가 자꾸 입에서 맴돌곤 했는데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죠오잉? :) 어떤 노래인지 안 궁금해요? 쩝쩝... 사실은 노래방에 갔는데에, 지가 그 노래로 99점을 맞아서! 앵콜을 했다는기 아닙니꺄아?? 흐흐흐 곡목 : 낭랑 18세!! 짠짠짠... 오늘의 주제 : 살다보면 그게 고건거 같다아.. 그러니, 기쁜 맘으로 살자아~~ ~~ 가리원진 길이란 뚫릴 수 있는 길이란 말과 같은거 아닌가요오? 항상 즐거운 모습의 이영님이길, 또 참신한 사회 초년병이시길.. :)) -초이이이... p.s. 근데에, 제목이 "가리워 진 길" 아냐요? (이건 따지는게 아니라, 좀 알자고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