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Bmoon (최 문 정) 날 짜 (Date): 1993년09월21일(화) 14시32분00초 KST 제 목(Title): " NEW 백수 찬가 " 안뇽하십니꺄아? 하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 다시 지 애창곡을 소개해 올릴 수 있어 무지무지 기쁘어요! 전에두우 말했지만,특정 단체의 언급이 있길래, **로 막았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묘오옹! 글타구우, 노래 맛이 떨어진다든강 하는 그런 일은 없을꼬야요오.. :) 그럼, 렛츠 고우!~~ * 백 수 찬 가 * 어느 백수의 한 풀이 우리는 **의 (차아!!) 백수 건달 !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땡땡이 그래서 우리는 내일도 땡땡이 노오나 공부하나 마찬가지다아 (보통 크게에) 노오나 공부하나 마찬가지다아 (쬐끔 더 크게에) 노오나 공부하나 마찬가지다아아 !! (대빵 크게에!!) 아니다! 노는게에 더 좋다아 (장한 목소리로오) (큰소리로 2절!) 햇볕은 쨍쨍 파도는 반짝 ! 모래의 땡볕 쏟아지는데 , 아 ! 형님하고 누님 따로 앉아서 둘이 둘이 소근소그 으으은~~ 아, 애들은 가라아! 애들은 가라아!~~~ 애들은 모른단다아 아아아으으으... * - - - - - - - - - - * *3 절* # 이건 증말루우 안 실을라고오 했는데에.. 쩝!! # 나도 몬 내용인지이 물라요오... # 그니깐 아는 사람 좀 갈차줘요오! 가아나 쵸코렛 남대문 지하도 아 요거다 조거다 오팔 장땡 삼팔 따라지 은하수 ***이~~ 모래장다리이 꾸우꾹! 아~~ 신라의 바바밤 이이이 여 짜자짠짠 짜라 라라란 끝!!!!!! 위의 노래를 외우라는 강압때문에 밤새도록 눈물 나게에 외웠던 사람이 있었다믄 믿으시갔어요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멀티미디어에 대한 꾸준한 R&D가 이뤄져야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당!! 그러면, 이 우아한 초이의 노래를 쌩쌩하게에 들을 수 있는디 말여요오??? -"초" 면에 이런 노래를 들으신 여러분 "이" 상하게에 생각지 마시어요오. 왜냐믄, 한 번 백수는 영원한 백수니깐요오... :) * 으히히히히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