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ovely (이강은) 날 짜 (Date): 1993년06월07일(월) 11시40분10초 KST 제 목(Title): 아,, 그런 일이 있었네.. 게스트의 그이 계속 물의를 일으키고 있었지만, 정작 그 얘기의 자세한 것을 알지 못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모든 것을 알게 되었네요. ... 이야기가 어찌 되었던 그 뜻만은 우리 모두가 받아 들일 수 잇을 거 같아요.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바람직하고 현명한 파단을 할 수 있는 우리들이라 믿어요. 단순히 포스팅 했던 글을 지우는 것은 제가 생각할때,,, 글쎄,, 우리의 지나간 길들을 볼수 있으면 , 앞으로의 길은 좀더 예쁘게 닦을 수 있을 거 같은ㄴ데,,,, 후후.... |